
명상하는 이유는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자기안의 무한한 능력을 깨우치는데 있다.
혹자들은 명상을 무슨 사랑이 가득하고
평화로운 침묵으로 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진리를 깨우치고자
하고 지혜를 얻어 내는데에는 문제가 있다.
또한 신에게 헌신하며 내맡김으로 명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내면에서 답이 스스로 나타날때까지
고민하고 궁구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아니다.
자동자 운전을 배우는 사람을 예로 들어
보자면, 다른 사람에게 자동차키를 꽂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넣고 엑셀을 밟으면
자동차가 나가고, 운전대를 이리저리 돌리면
목적지로 간다고 알려 주었다고해서 정말로
말로만 듣고 운전을 할 수 있겠는가?
아마 그 정도만 듣고, 이해해서는 본인이
직접 운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일정한 실력을 점검해 보기 위하여
반드시 면허증을 취득해야만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주지 않는가?
그리고도 부족하다하여 주행을 얼마 동안을
해야만 면허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가?
명상도 마찬가지라서 명상에 대하여 아무리
많은 말을 듣고 안다해도 본인이 직접
숙달하지 않으면 안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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