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매우 고통스러워 마치 하루하루가
쓰디 쓴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은 것이고,
실제로도 하루라도 편안한 적이 없습니다.
설사 부귀영화를 누릴지라도 전광석화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눈앞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더구나 복을 누릴 때 죄업을 짓는 일을
면할 수 없고 종종 지은 죄업이 빈궁하고
청빈한 사람보다 훨씬 크므로 복을 닦는
일을 반드시 제대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정토에서는 염불을 하면서 계율을 범하지
않고 확실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정토법문을 만나 이번 생에 진정으로
왕생할 수 있는지 알려면, 지금 현재 자신이
계율을 수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계율을 수지함에 있어 가장 큰 장애는 바로
스스로 악업을 부지기수로 짓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계율은 구경에는 오계십선
(五戒十善)입니다.
염불인은 반드시 계율을 수지하면서 염불해야
합니다.
정토오경에서 설한 것은 모두 무량수경에
구족되어 있습니다.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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