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리석은 범부나 지혜로운 사람이나
경계를 대하면 좋고 나쁜 생각을 일으킨다.
그러나 범부들은 그 감정에 포로가 되어
집착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을
갖더라도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두 번째 화살을
맞는다고 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는다고 한다.
[잡아함경(雜阿含經)]
네가 어떤 것을 볼 때 너는 네 마음을
보고 있는 그 자체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명히 자각하여라.
네가 어떤 소리를 들을 때, 냄새를 맡을 때,
무엇을 만질 때 너는 항상 그 대상에 마음을
집중시키고 그것을 분명히 자각하여라.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도, 그것들이 다
마음의 대상일 뿐임을 알아 거기에 어떤
분별을 일으키지 말고 애착이나 증오
또한 일으키지 말아야 하느니라.
[아함경(阿含經)]
마음이 사람을 그릇되게도 만들며 마음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며 마음이 훌륭한 수행자가 되기도 하고 마음이 천사를 만들기도 하며 마음이 사람답게 만들기도 하고 마음이 축생으로 만들기도 하며 마음이 지옥을 만들기도 한다.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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