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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경계를 만나게 되면 누구나 같지만....

by 법천선생 2020. 6. 19.

어리석은 범부나  지혜로운 사람이나 

경계를 대하면  좋고 나쁜 생각을 일으킨다.  

 

그러나 범부들은  그 감정에 포로가 되어 

집착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을 

갖더라도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두 번째 화살을 

맞는다고 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는다고 한다.  

[잡아함경(雜阿含經)] 

 

네가  어떤 것을 볼 때  너는 네 마음을  

보고 있는 그 자체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명히 자각하여라.  

 

네가  어떤 소리를 들을 때,  냄새를 맡을 때,  

무엇을 만질 때 너는 항상 그 대상에 마음을 

집중시키고  그것을 분명히 자각하여라.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도,  그것들이 다 

마음의 대상일 뿐임을 알아 거기에 어떤 

분별을 일으키지 말고  애착이나 증오 

또한 일으키지 말아야 하느니라.  

[아함경(阿含經)] 

 

마음이 사람을 그릇되게도 만들며 마음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며 마음이 훌륭한 수행자가 되기도 하고  마음이 천사를 만들기도 하며 마음이 사람답게 만들기도 하고 마음이 축생으로 만들기도 하며 마음이 지옥을 만들기도 한다.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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