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실제로 이 몸이 아니고
원래 영체인 영혼의 존재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나와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결코 죽지 않고 사는 영원한 영혼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을 위한 유익한 일을 해야
하니,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듯, 유익을 주는
일을 하여야 한다.
자! 여기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사람이 영혼의 존재라고 한다면 육신적,
물질적인 봉사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역시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좋은 말과 선의인
것이니, 염불하고 기도하며 명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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