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는 마치 날카로운 도끼와 같으며,
사람은 누구나 혀 안에 감로수와 독약을
동시에 함께 머금고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말은 귀로 먹는 보약이며,
누구든지 기뻐하며 춤추게 한다" 했다.
거친 말, 상처주는 말 한마디는 듣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안겨 주지만,
따듯하고 격려가 되는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목마른 이에게 갈증을 해소 시켜주는
한 모금의 약수 같이, 외로운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자비로운 감로수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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