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명상을 아주 열심히 한 후에
다시 일하러 갈 때면 마치 이론적으로
배운 것을 실전에서 체험해 보기 위하여
실습을 위해 실습장으로 가는 것과 같다.
특히 진리와 관계된 뜻있는 일을 할 때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즐겁다.
수행한 후 일하는 것은 실질적인 의의가 있다.
왜냐하면 나는 일하는 것으로써 나의 영적
수행의 진보를 제대로 측정하기 때문이다.
내가 명상을 아주 잘 했을 때, 나는 내가
맡은 일을 완벽하고 손쉽게 할 수 있었다.
수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일을 하는 데 있어
그들의 머리를 쓰고 생각을 짜내지만 매일의
명상을 통한 집중력에서 얻어진 영감과
지혜를 이용하는 것에 비하면 그 사람들의
그 결과는 실제로도 아주 적은 것이다.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이 명상의 오묘함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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