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이라는 것은 세상의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고, 동요하지 않는 굳건한
지혜로운 마음을 키우기 위한 연마이다.
성내는 마음은 맹렬한 불길보다 더한
수행공덕을 빼앗아 가는 것이니, 마땅히
항상 막고 지켜 마음속에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만 자비심으로 채워야 한다.
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가?
어리석은 자는 거기에 빠져들어 부러워
하지만 그것의 허망함을 아는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에 대한 집착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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