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의 일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나는 아무 이유 없이 언짢아진다.
나는 다른 곳에서의 부정적인 분위기가
나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임을 안다.
때로는 부정적인 힘이 나를 짓누르는
것을 느끼곤 하는데, 그것은 참기 힘들
만큼 너무나 강력할 때도 종종 있다.
가능한 어디론가 아주 멀리 도망갈 수
있었으면 하고 피하기를 바랄 때도 있었다.
나는 스승님의 가피가 그러한 부정적인
분위기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기를 늘
염불하면서 내 주위를 보호해 주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우리가
처해 있는 어떤 상황이든 평화롭게 받아들이라”
고 말씀하신 것을 상기할 때마다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떠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당분간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자신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내가 더욱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수행을
하는 한, 모든 것은 순조롭게 되어 갈 것이다.
스승님은 우리 모두의 내면 속에 있다.
따라서 불상에 기도할 필요가 없다.
진정한 스승에게 기도함으로써 모든 것이
좋게 변화될 수 있음을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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