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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천리치병', '천리염불'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0. 7. 23.

천리 치병이란 천리 밖의 아픈 사람을

그곳에 가지 않고도 고치는 방법이다.

 

기공공부계에서 널리 알려진 환자 치유방법 중,

약간 어렵지만, 놀랍도록 효과 좋은 방법 중

한 가지 방법이 '천리 치병'이라는 방법이다.

 

즉 먼곳에 있는 사람을 그 사람이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하며 불수 회춘이나 신선 일파조,

마장 요법 등의 수법을 사용해 고치는 정말로

생각의 힘만으로 고치는 방법이라는 것이니,

 

서울에 있으면서도 미국 LA에 있는 환자를

얼마든지 옆에 있는 것처럼 고치는 방법이다.

 

또한 수련함에 쉽고 빠른 좋은 수련방법은 고수

마음속으로 초청하여 그분의 화신의 공력의

도움을 받아서 수련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수련하면

그 분과 비슷하거나 더욱 높은 경지를 얻는 법이다.

 

이보다 더 쉽고 정확하며 빠른 수행방법은 없다.

그러기에 수많은 제자들이 소위 깨달은 스승에게

직접 찾아가 모든 정성을 다하여 그분들을 모시고

그분들의 능량을 배우고 만약 정 사정이 있어서

스승이 있는 곳에 못 가는 사람은 스승의 이름을

부르며 관상하므로 비슷한 효험을 보게 되는 참된

이유인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상, 천리안이나 천리 치병, 천리 전감 등

신통력을 사용하는 사람은 직접 그 자리에 가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사정상 가지 못하게

될 때에는 비록 그 자리에 가지 않더라도, 그 분의

공력이 즉시 시공을 초월하여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염불도 그러하여 비록 서로 거리가 멀고

직업도 다양하여 모이기가 어렵다면, 어느 한

지점을 정하여 마음속으로 그곳에 모여서 함께

염불을 해도 집단 염불의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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