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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타인의 인과에 개입하는 것

by 법천선생 2020. 7. 24.

사람은 지극히 이성적 존재라기보다는

상상을 많이 하는 존재이며, 감정에 좌우

되기 잘하는 존재이고, 자기의 이기심을

주장하며 자신을 많이 내세우는 존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신의 이해관계에

있어서는 하나같이 실질적이고, 다른 사람에

관련된 일에 있어서는 이상주의자가 된다.

 

나는 오늘, 남에 대하여 지나치게 많이

개인사에 관여한 것에 대하여 깊이 반성한다.

 

느군가가 자신에 대하여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에 대하여 좋은 말은 흘려

들을 수 있고, 나의 단점을 이야기한 것에는

집중하여 듣고 반성하고 고치도록 하는

사람이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다. 

 

신이 있다고 굳게 믿으면서 신과 닮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자기는 없어지고

마음속에는 온통 신만 남게 될 것이다.

 

자기자신의 욕구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은

남을 위할 줄도 모르고 자기도 사랑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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