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영적 성장의
핵심은 자기의 에고를 내려놓는 것이다.
삼매는 결국 생각이 없어져서 하는 것인데,
그것은 흐르는 물과도 같은 속성을 지닌다.
물은 반드시 아래로 흐르고 최소한의 법칙에
따라서 딱 그만큼만 물방울을 튀기지 전혀
저 이상은 튀지 않는다.
그것을 물리법칙에서는 최소한의 법칙이라고 한다.
공을 벽에다 던지면 반드시 던진만큼만 튀어나온다.
물은 아래로 흐르려는 속성이 있기에 자신이
높아지면 반드시 아래로 내려 오고 싶어 한다.
또한 물속에 영양분이 많게 되면 물이 썩어
오염되면 수많은 조류라고 하는 생물들이 물을
점령하여 녹색이 되고야 만다.
그래서 사람의 생각은 물과 같다고 한 것이다.
물은 흘러야 오염되지 않고 맑고 깨끗하며,
물은 단순히 순수한 물이라야만 일급수이다.
생각도 그러하여 생각이 단순해야만 물처럼
깨끗해 진다.
예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같은 뜻인 것이다.
내 생각들이 한가지 마음으로 집중하여 염불 하거나
한 가지 것에 집중하도록 하여 마음이 모두 비워지면
남아 있는 것은 오로지 참자가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절대 너무 심각하거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물처럼 오직 물만 남게 되도록 물 아닌 것은 버리라!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사 무심결 (0) | 2020.07.25 |
|---|---|
| 대행스님 법문 (0) | 2020.07.24 |
| 타인의 인과에 개입하는 것 (0) | 2020.07.24 |
| 이기심을 버리면 행복해 진다! (0) | 2020.07.24 |
|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는 사람 (0) | 202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