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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조사 무심결

by 법천선생 2020. 7. 25.

道如虛空復何修(本淨)
(도여허공부하수)
도라는 것이 허공과 같은 것인데

다시 무엇을 닦을 것인가


도라는 것이 본래 허공과 같아서

아무런 형상이 없는 것이므로

무엇을 닦으려 할 것이 없는 것이다.

 

그저 다만 악취 망연과 사심 잡념

등만 제멸시켜서 청정 일념에

주하게 되면 도는 은연중 그 가운데

들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