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유경을 보면, 어느 가난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는 말 그대로 너무나 가난하여 굶기를
밥먹듯이 자주 하는 그런 어려운 사람이 있었다.
그는 항상 말버릇처럼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사나?
배고픈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고 되뇌었다.
그 사람이 어느 날, 부잣집 잔치에 가서 그동안
못 먹었던 것을 다 먹으려는 듯, 배가 터지도록
먹고 또 많이 먹을 수 있는만큼 다 먹었다.
배가 너무 불러 숨도 못쉴 지경이 되자, 이제는
배고픈 것이 부러워져서 “아이고 배부른 사람은
어떻게 사나? 부자는 어떻게 사나?” 한탄을 했다.
속담에 ‘남의 떡이 커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은 대개 자신과 상대방을 비교하길 좋아 한다.
세상일은 모두 다 상대적인 것으로서 자기 스스로의
처한 상황에 만족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
인생을 행복하게 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인 것이다.
인생은 밥은 누가 대신 먹어 줄 수 없는 거처럼
누군가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진보와 성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행자가 공력을 들여 그린 국전 입상작 감상 (0) | 2020.08.02 |
|---|---|
| 하루 세번은 반성하라! (0) | 2020.08.02 |
| 잠재의식과의 대화 (0) | 2020.08.02 |
| 내면의 신성 (0) | 2020.08.02 |
| 호포 케로라님의 세 번째 메시지 (0) | 202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