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아주 가난했던 어떤 사람이
부처님에게 전재산이었던 동전 한잎을
부처님에게 공양으로 올렸답니다.
그러자 그가 세세생생 동안 손을 쥐었다가
펴기만하면 금화가 한잎씩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것은 싢습니다.
아무리 그것이 좋다해도 그것은 계속적인
윤회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제 결단코 그러한 윤회의 사슬을
과감히 완전히 끊어 버리고자 합니다.
그러한 윤회라는 것은 관념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커다란 마술인
것처럼, 또는 무슨 신비주의인 것처럼
떠들썩 합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자면 윤회라는 것,
그것은 단지 사람의 관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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