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속담에 가까이 있어도 안되고
너무 멀리 있으면 전혀 소용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바로 뜨거운 불과 사랑하는 몰래 정을
통하고 있는 정부와 스승이라고 했다.
스승의 에너지는 언제 어디서든지
스 승의 모습을 관상하면 즉시 나타나서
나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그러나 관건은 바로 그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진실한가의 문제일 뿐인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눈을 감고 스승의 모습을
상상하시고 경건함 마음으로 스승의
진리의 법음을 듣도록 하면 된다.
스승을 찾은 것은 모두 진리 때문이고
진리를 확실하게 깨달은 스승이었기에
정성을 다바쳐 존경과 흠모를 하는 것이다.
수행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선배를 따라 배우는 모방학습인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우리가 하는 말에만 있는
것이 아닌 진동이요, 빛이고 에너지이므로
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흔히 전수가 된다.
그것이 바로 스승의 친견이라는 과정이다.
그러나 한번 친견이 이루어지면 제자는
꼭 스승과 반드시 함께 있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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