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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작고 사소한 일에 큰 도가 숨겨져 있다고?

by 법천선생 2020. 8. 5.

가나안학교를 창립하신 김용기 씨는

아주  작은 체구를 가지셨지만 참으로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신 분이다.

 

그분의 강연을 들어 보면 내가 키가

작아 159cm밖에 되지 않지만 나는

평생동안 구두를 한번도 신어 본적이

없다고 했고,

 

특히 강조하신 내용이 앞으로 가려면

발만 잘 움직일 것이 아니라, 팔을 빨리

움직이면 발은 저절로 빨리 가게 된다고

하며,

 

작고 사소한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이

큰일을 잘해 나갈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씀하셨다.

 

청소는 명상과 별 상관이 없는 듯하지만,

자기 정리정돈을 잘하게 된다면 다른 일인

명상도 사업도 대인관계도 잘되게 마련이다.

 

명상수행 방법에 관한 자기만의 방법이
올바르다고 하는 편견이나 에고를 가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누군가가 더 좋은

지혜로운 방법으로 하는 것이 정말로 좋아

보이면 자신에게도 적용해 보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다.  

요즘 학교에서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수준별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사람마다 업장이 다르고 지혜도 다르며

전생의 출신성분 자체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니, 사람마다 진보하는 방법은

저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