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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상실감도 교육이다!

by 법천선생 2020. 8. 11.

제 아들이 3살 때, 무척이나 아끼고

한 시도 놓지 않던 슈퍼맨 인형을

엘리베이터 틈 사이에 빠뜨리고 말았다.

 

아이는 울기 시작했고.. 내가 한 마디

꺼내려는 순간 아내가 내 손을 잡으면서

말렸다

 

내가 하려던 말은 "걱정하지 마, 내가

새로운 슈퍼먼 인형을 사줄게.

1달러도 안되는데.. 열 개라도 사줄게."

 

집에 돌아와서도 아이는 자기 방에 들어가

계속 울었다.

 

왜 말을 못 하게 하느냐고 물었더나

아내가 말했다

"아이가 상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지 마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을 그날 얻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만나는 어려움 즉,

까다로운 선생님, 스포츠의 패배, 패거리 문화..

모든 어려움은 그 아이 인생에 가치 있는

경험이 된다

 

행복한 삶은 어려움이 없는 삶이 결코

아니다.

 

고통이나 실망 없는 인생은 없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딱 두 종류밖에 없다.

 

싸이코패스이거나, 죽은 사람이거나,

따라서 고통이나 괴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 않은가?

 

내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살아있다는

증거이니까 좋은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