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단을 나누자면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중 한가지는 흑단으로 암을 말하는 것이고,
반대의 개념인 좋은 단을 백단이라고 한다면,
최상의 수련의 결과물인 금단을 형성하는 것이
수련의 최종의 목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좋은 단이라면 얼마나 좋으련만,
진정한 단을 공부하기에 도움이 되므로
비교해 보라고 의미에서 흑단을 예를 든다.
인체에 생기게 되는 암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공부계에서 바라보는 암이란 일종의 내단인 것이다.
암이란 사연의 질병이라고 말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주고 받음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정보이다.
반대로 말해보면 괴로운 사연이 있는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암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러니 반대로 말하자면 좋은 생각, 좋은 수련을
하게 되면 단이 생성되는데 진정한 인체의 좋은
실제적으로 작용하는 좋은 진정한 단인 것이다.
전에 이야기했던 적이 있는 암이라고 불리우는
흑단에 반대되는 개념의 백단인 셈이다.
어떻게 암이 생기게 되었는지를 사고해
보게 되면 백단은 어떻게 해야만
인체에 생기게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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