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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말라.

by 법천선생 2020. 9. 4.

무심[無心]-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말라.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당신은 그 생각뿐이 아니라 그 생각의

목격자로서의 자신 또한 의식하게 됩니다.
새로운 차원의 의식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주의를 기울임에 따라,
그 생각의 저변이나 뒤 안에 있는

더 깊은 곳의 당신 자신을,
그 현존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 당신을 점령하고 있던 생각은

힘을 잃고 재빨리 자리를 피합니다.


왜냐하면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음으로써
더 이상 거기에 힘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멋대로 날뛰는 생각의

횡포를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자리를 비키면 당신은 생각의

흐름이 끊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무심[無心]’의 틈새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틈새가 처음에는 몇 초에 지나지

않겠지만 점차 길어질 겁니다.


무심無心의 틈새를 경험할 때, 당신은

내면의 고요와 평화를 느끼게 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