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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신을 잊게 만든 마야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0. 9. 19.

브라만은 인간을 창조하고 나서

마야에게 놀이는 언제 시작되느냐고 물었다.

 

"지금 당장 시작할 거예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브라만을 데려다가 수천 개의

조그만 조각으로 잘라, 그것을 모든

인간의 내부에 하나씩 넣어주었다.

 

"이제 놀이가 시작됩니다!

나는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이 무엇인지

잊어버리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겁니다."

 

마야는 이렇게 꿈을 만들어냈으며,

지금까지도 브라만은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려고 애쓰고 있다.

 

브라만은 당신의 내부에 있으며,

마야는 당신이 무엇인지 기억해내는

것을 중단시키고 있다.

 

그 꿈에서 깨어나면, 당신은 다시 브라만이

되며 당신의 신성(神性)을 되찾을 수 있다.

당신 내부의 브라만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돈 미구엘 루이스 / 사랑하라, 두려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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