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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깨달음이란 명상만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by 법천선생 2020. 9. 23.

깨달음이란 명상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명상은 깨닫기 위한 여러가지 일 가운데

한가지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명상하지 않고는 깨달을 수 없다.

아무렇게나 명상해도 깨닫기는 사실 어렵다.

 

 

스승이 신기하게 전수하는 공력에 의하여

내면의 지혜가 활짝 열려야만 가능한 것이다.

 

내면의 지혜가 열려야 깨닫게 되는 것이지,

단지 명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지혜가 열린 후에는 그 지혜를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더욱 키워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명상가는 고요해지는 과정을

통해서 매일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자신의 지혜와 자성불을 스스로가 제대로

감지하기 위해서는 고요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서 있거나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언제나

하느님의 메시지를 감지하는 것이 명상이다.

 

그러므로 다리를 이렇게 꼬고 앉아 있는 것만이

깨닫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명상가는 마음을 고요히하여 마음 속 내면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사랑과 지혜를 감지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명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