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통한 절정의 체험에 가까운
트랜스 상태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겨져 오고 있다.
명상은 마음을 통제하고 감정적 동요
없이 사물을 보는 능력을 길러준다.
'나는 누구인가' 등 진정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에 따른 자기 성찰 및 깨달음
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명상을 통하여 경험하는 트랜스
상태 시에 느끼는 내면의 평화와 행복
상태가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게끔 완전한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과 두뇌를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점에서 다른 일시적으로 느끼는
변성의식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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