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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명상가에게 질투심은 큰 손해

by 법천선생 2020. 10. 14.

명상가는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야 한다.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를 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뿐 아니라,

질투심으로 급격하게 소모되는 영적에너지는

쓸데없이 공력을 손실되게 하여 자기 성장에

아주 큰 손해를 보게 되니, 자주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어떤 명상가는 동료가 명상을 하여 진보한

모습을 보면 아주 큰 질투심에 불타는 듯하다.

 

그러한 의식을 가진 사람은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으니, 그것도 강한 욕심이기

때문에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그대는 결코

운 좋은 명상가가 되기 어려울 것이다.

 

진보가 늦은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 아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