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안정되어 꺼리낌없이 제멋대로
놀지 않는다면 당연하게도 마음속의
번뇌는 금방은 아닐지라도 차츰차츰
사라져서 아주 홀가분하게 없어질 것이다.
나는 내 마음속에 불성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을때 가슴이 뛰며 너무나 큰
흥분을 느껴 밥을 먹어도 모래 씹는 듯했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큰 신심은 곧 불성이요,
바로 그 불성은 곧 여래라고 하셨는가 보다
진리로 나아가는 명상의 길을 버리지 않고
그러면서도 범부의 모든 일상생활을 하는 것,
그것이 '생활이 곧 도'라는 올바른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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