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며 진리를 실천하고자 하는
명상가는 가장 큰 선을 행하는 사람이다.
항상 생각이 진리와 합치되도록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무엇보다 가장 위대한 것이다.
남에게 잘못됨을 가르치는 그대로 자기자신을
그렇게 완벽하도록 고쳐서 만들어야 한다.
정말로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잘못을
과감하게 즉시 고칠 줄 아는 용감한 사람이다.
지혜가 열려 잘 다스려진 사람은 그때서야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은 참으로 다스리기 가장 어렵다.
인연 따라 생긴 것은 바뀌고 변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은 당연히 막을 수도 없는 것이다.
회자정리라고 한 번 모인 것은 반드시 헤어지기
마련이니 이 몸 또한 내 소유가 아님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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