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위대한 과학자인 뉴턴에게
어떻게 해서 그렇게 여러가지 큰일을 스스로
할 수 있었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 그것을 발견해 낼 때까지 언제 까지고
계속 오직 그 생각만을 했습니다.
그와 같은 문제를 앞에 제시해 놓고
새벽에 한 줄기 빛이 비쳐 들어와 그것이
점차 밝아져서 정말로 분명해질 때 까지
참을성 있게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한마디로 바꾸어 말하면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집중력을 쏟아 넣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뉴턴이 대학 교수시절 교수 사택에서 살며
가정부를 고용해서 식사라든지 청소 등을 시켰다.
그런데 가정부가 아침에 침대를 바로 잡기 위해
들어가 보면, 전날의 저녁 식사가 손도 안대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아주 흔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당시 뉴턴의 건강에 대해서 신경 써야
되는 가정부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뉴턴으로부터 식사를 생각나게 해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커다란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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