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지혜안 속에 있는 자성불은 처음에는
마치 어린 아이처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그대와 감응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마치 가여린 새를 손아귀에 부드럽게 쥐고
있는 듯 너무세면 새가 죽을 것이고 너무
열어주면 새가 날아가 버릴 것이니, 그렇게
부드럽게 조심스러운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상태에서 한 단계 진보하려면 아예
내면의 아이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한
사랑을 하는 것이니, 사랑하는 이성을 바라보듯,
애모의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키스하고 가장
부드러운 자세와 정성으로 포옹하며 브드럽게
애무하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의 마음을 주고 강력한 정성으로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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