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있든 없든, 재산이 많든 적든,
세상일에 그리 두려워 하지 않고,
돈을 적게 구하고 욕심도 아주 적고,
약한 것이나 강한 것이나 모든 생명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고, 다툼을 피하고,
성내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을
그러한 사람을 가르켜 명상가라 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처럼 맛있는 것만
먹으러 다니고, 좋은 경치를 찾아서
즐기는 것을 아주 좋아 하는 사람들은
진리와는 거리가 좀 먼 사람들일 것이다.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나오게 되고,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니,
그러한 마음들이 모여서 하늘을 감동시켜
결국은 그대가 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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