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함은 이름이나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신의 축복에 늘 감사하는 사람은 단정히
앉아 진리의 모든 실제적인 상태를 생각한다.
사람의 모든 죄악이라는 것은 사실 추운 날
서리와 같고 여름 날의 이슬 같은 것이니,
명상을 하여 얻은 지혜의 빛이 능히 그것을
모두다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났다해도 그저 맛있는 음식만
찾아 다니고, 예쁜 이성을 탐욕하며 사교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면 동물과 다른 점이
과연 무엇인가?
쾌락의 꽃을 탐하는 사람을 죽음이 잡아가는
것은 잠자고 있는 촌락을 쓰나미가 단번에
모두다 휩쓸어가는 것과 같은 처참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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