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등의 대작을 쓴 영국 최고의
소설가인 찰스 디킨즈의 말을 들어보면,
"나는 늘 글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아있으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속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느껴지며
무엇인가를 베풀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겨나면,
알 수 없는 무형의 힘이 생겨나서
내가 써야하는 모든 일들을 그저 모니터에 보여준다.
그러면 나는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그냥 그것을 받아쓰기만 하면 되었다“
라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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