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물이 다 진리의 모습인 것이니,
부처님들의 경지도 또한 그러한 것이다.
어느 한가지 물질일지라도 진리속에서는
나고 사라지는 것이라고는 없는 것이다.
진실이 그렇게 환하건만 사람들이 헛된
시비장단 선악구별 등으로 분별하는 탓에
부처님도 계시고, 이 세계도 있게 된다.
본질을 낱낱이 이해하고 보면 부처님도
안 계시고 세계도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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