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가정 조기 교육의 사례

아주 큰 재벌인 부자가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여 귀한 아들을 낳게 되었다.

 

그렇게 많은 재산을 물러 주어야 하기에

내 귀한 아들 신욱이에게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을

유명 대학 학생 중에서 스카웃하여

아들에게 개인 기도를 하게 한 것이다.

 

모 대학을 다니는 개인지도 과외 선생은

특히 불교에 귀의한 청년으로 불심이

상당한 사람이었다.

 

꽤나 많은 보수를 받고 숙식까지도 제공

받으면서 똑똑한 신욱이를 가르치게 된

것을 청년은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상태에서 아주 어린 신욱이에게

가끔씩 부 처님의 교리를 설명해 주었다.

 

그러면 신욱이는 눈을 반짝이면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전생의 수행공덕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청년이 해 주는 이야기중에서 불교 이야기를

가장 좋아 했고, 계속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자, 이번에는 오히려 신욱이

때문에 불교 서적을 많이 특히 불교설화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모아서 이야기를

해 주게 된 것이다.

 

신욱이는 아주 어린 나이에 듣기 어려운

여러 가지 재미있는 불교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고, 스스로 글을 읽게 되자 불교

서적을 가장 많이 읽게 된 것이었다.

 

어른들도 아주 어려워 하는 법화경, 화엄경,

능엄경 등의 불서들을 하도 많이 듣고 배워

단번에 독파를 하며 모든 내용들을 다 외우고

그 의미까지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지경이 된 것이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세 살 때 두뇌의

95%가 이미 세팅된다는 것이니, 불교 방면

만이 아니고 모든 학문적인 기초가 이미

이때에 거의 완성된다는 것이니, 사실, 우리

나라 380학습법은 세계 최고의 공부법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아주 잘하게 된

세계적인 축구스타 메시 선수처럼 한번 기술이

열리게 되면 평생동안 변치 않게 되는 것이다.

 

사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신욱이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의 교육으로 삶에

필요한 진정한 지혜를 열었고, 학교 다니면서 늘

우등생이였으며, 그가 부친이 돌아 가시고 회사를

인수받았을때에는 부친의 회사경영방식을 대폭

수정하여 사원 전체가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권한을 아래로 이양하여 자율적으로 회사가 돌아

가도록 하니, 효율성이 높아져 그리 애쓰지 않아도

매출이 높아져서 그의 자비심으로 모든 회사원들의

추앙을 받는 존재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