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악도의 괴로움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오랫동안 윤회하면서 내가 지어 온 모든
살생, 분노, 질투, 애욕의 탓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선한 일을 하게 되면 복이 오고,
내가 저지른 모든 나쁜 행에는 불행이 온다.
수행자라면 참지 못할 것을 참는 것이
수행자다운 태도이고 공덕의 근원이 된다.
수행자가 자기 만족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결코 행복이란 있을 수 없다.
수행자는 항상 도를 생각해야 하기에 과식은
백가지 병의 근원이 되고 수행에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모든 행동과 감정을 절제하여
소식하고 계율에 따른 생각과 말과 행을 하라.
악한 짓을 하면서도 죄가 없다고 장담 말라,
고통으로 죽게 될 때서야 자기 죄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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