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말씀에 도(道)를 잃으면
덕(德)이라도 갖추어야 하고,
덕을 잃으면 인(仁)이라도
베풀 줄 알아야 하며,
인을 잃으면 의(義)라도 지킬 줄
알아야 하고,
의를 잃으면 예(禮)라도 차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요즈음은 이 예까지도 잊으니
법률학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의 방랑자가
되어 가고 있다.
=탄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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