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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우울증 우정, 연인의 사랑이 중요할 수도...

by 법천선생 2020. 12. 18.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이의 ‘공감’이다.

 

주위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성급하게 이해

하려 하지 않고 공감대를

먼저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우울증 환자뿐만

아니라 고통받는 친구나

가족에게도 중요하다.

 

올해는 ‘공감의 자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우울증 환자는 매년 늘고

있으며,

 

코로나19는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우울증 환자는 601,152명이며

2019년은 796,364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고립, 미래에 대한 불안,

경제적 문제로 더 많은 사람이

우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연구원과 대화를 통해

긍정적, 공감의 표현을 들은

학생은 기분이 회복되거나

평소보다 더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났다.

 

누군가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곁에서 공감해준다면

다시 긍정적인 감정들을 느끼게

도울 수 있으며,

 

때로는 치료보다 우정, 연인과의

사랑 등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