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자유와 속박은 상대적인 것,
이 말은 오직 세상의 여러가지 욕심과
집착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겁내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사람 마음의 반영인 법이다.
그대가 하나의 태양으로부터 물에 비친
많은 태양을 여러가지 장면으로 바라보듯,
속박과 자유도 그렇게 보면 아무 것도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허망한 세상에서 오직 유일하게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나를 찾는 것이니 이미 있는
존재하는 나를 찾는 것이니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어렵다. 참으로 묘하고 묘한 것이 마음이니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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