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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나는 과연 누구인가?

by 법천선생 2020. 12. 30.

사실 자유와 속박은 상대적인 것,

이 말은 오직 세상의 여러가지 욕심과

집착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겁내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사람 마음의 반영인 법이다.

그대가 하나의 태양으로부터 물에 비친

많은 태양을 여러가지 장면으로 바라보듯,

 

속박과 자유도 그렇게 보면 아무 것도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허망한 세상에서 오직 유일하게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나를 찾는 것이니 이미 있는

존재하는 나를 찾는 것이니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어렵다. 참으로 묘하고 묘한 것이 마음이니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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