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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염불하다가 전화를 받으면?

by 법천선생 2020. 12. 31.

염불삼매에 빠져 있는 듯하다가

전화를 받으면 듣는 사람은 매우

기분 나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덜 깨어난 말소리로 또는 깨어나기

아주 싫어하는 억양으로 전화를

받으면서 저쪽 사람이 듣게 되면

'나는 아라한 정도의 경지까지는

간 사람이야'하는 무언의 언을 던지면서

매우 건방지게 들리는가 봅니다.

그러므로 염불하다가 전화를 받으면
가장 기분좋은 음성으로 평상시보다

몇배는 더 친절하고 명랑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온전한 수행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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