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든지 불완전한 존재라서
늘 스행착오를 거쳐 괴롭게 성장한다.
어떤 사람은 잘못된 행동인지 알면서도
마치 중독된 듯 그 행동을 멈추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그것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좋지 않은 행동을 끊임없이 하며 살고 있다.
공자님은 “하루 세 번 자신을 돌아보라.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고
집안을 청소하며 손이 더러우면 곧
씻을줄 알면서 마음에 낀 때는 어찌
모르는가.” 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
바로 그 순간부터 즉시 과감하게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참회하며 앞으로는
절대로 그러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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