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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에고의 정체

by 법천선생 2021. 1. 12.

마음의 생각과 감정은 절대로 마음의 주인이

아니고 주인인체하는 하수인에 불과하다.

 

그건 마치, 바다 위의 파도가 거세지만,

깊은 바닷속은 아주 고요한 것과 같은 이치다.

 

내가 알고 배우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지,

내 마음속의 잡다한 생각, 그리고 감정이 아니다.

 

또 다시 나는 누구인가?

나는 가끔 아주  절친했던 사람들이 사망하여

무덤속에 뭍히는 장면을 보곤 한다.

 

바로 그때, 나는 '나는 누구인가'를 처절하고

심각하며 긍극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된다.

 

바로 그 순간이 나의 진아를 알고자 하는

진정한 명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