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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명상가의 쉼터, 에고 전쟁

by 법천선생 2021. 1. 9.

그대는 자기의 진면목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을 망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의 근원적 진실을 다시 떠올리면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어른도 아이도

아니며 무슨 종교를 믿는 그런 사람도 아니다.

바로 그러한 지혜를 열어야 에고는 없어진다.

 

아무리 오랫동안 어두웠던 굴속이라도

빛이 밝아지면 어둠은 당장 사라지는 것이다.

 

에고는 빛을 가리는 어둠이니 더 이상 필요 없다

 

사람은 에고의 생각에서부터 시작되는

감정의 요동이 심해 너무나 상처받기 쉽다.

 

그래서 상처받기 싫으니 미리 자리를

피해 버리거나 방어벽을 쌓아 자신의

감정이 상하는 것을 방어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푸른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는 것처럼 참으로 어리석은 것,

 

천국의 빛과 진동으로 연결되어 빛으로

모든 과거로부터의 에고를 녹여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