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 운동을 열심히 하면
세 가지 큰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평생 커다란 심장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X-선이 처음 의학적으로 활용될 당시 사람의 심장을
찍어보고 건강상태를 진단하던 의사가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 졌다고 합니다.
중장거리를 잘 하는 선수의 심장이 보통사람에 비해
너무나 큰 것에 놀라 심장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장거리운동을 하는 다른 선수들의 가슴을
찍어서 비교해본 바 운동을 한 사람의 심장은
보통 사람들보다는 훨씬 더 큰 용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째, 리더십을 키울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에 출마하려면 남보다 뛰어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첫 번째 요건이
학창시절에 유능한 운동선수 출신이었느냐 하는 점이랍니다.
거친 운동선수생활을 통하여 얻은 고생스러운 경험은
다른 사람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운다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씨는 미국대통령 출마자 중
유일하게 운동선수출신이 아니었습니다.
그 결과 땅콩장사 출신이라고 비양거리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인식한 그는 자기 이미지 관리를 위하여
‘지미 카터’하면 조깅이 떠오르도록 항상 조깅을 했고
열심히 홍보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선진국처럼
운동선수출신이며 공부도 잘 한 사람일 것입니다.
셋째, 신장이 훨씬 더 커집니다.
루우라는 학자가 주장한 루우의 법칙에 따르면
“인간의 신체는 적당히 사용하면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하며 지나치면
뼈를 상하는 등 질병에 걸리기 쉽다”
라고 했습니다.
한가지라도 특기가 있는 사람이 우대 받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몸이 튼튼하고 운동경기 기술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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