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종파 지도자가 코로나의 원인은
사람들이 수많은 동물들을 집단 사육시설에서
비인도적으로 키우고 있는 동물들의 비참한
사육 현실과 무자비한 도축으로 인한 원한이
바로 근본적인 코로나의 원인이라고 했다.
필자도 그 말에 전적으로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나도 그랬지만, 누군가가 나서서
동물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으면 나쁘다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실, 깨달은 선각자들은 한결같이 깨달음을
얻고 나서 우주의 모든 것들이 온전히 나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와 한 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동물들도 나와 한 몸이니, 어찌 불쌍한
그들을 무자비하게 죽여서 먹을 수 있겠는가?
코로나가 끝나려면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채식을 한다면 당장 끝나게 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가 죽는 것보다 더
공포스럽고 중요한 일이 다시 있을 수 있는가?
사람이나 동물이나 죽으면 다 같은 영혼이니,
그들이 어찌 피맺힌 원한을 갖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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