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불은 부처님 마음을 떠올려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부처님 마음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보통 사람의 마음가짐은 아닐 것이고 그야말로 삼매에
든 마음, 무념무상의 상태, 생각하거나 범부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심의 상태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진정한 염불이란 부처님의 깨달은 상태의
마음을 그대로 떠올려서 생각하는 것이니, 참으로
성스럽고 고귀한 부처님의 깨달음의 마음인 것이니,
감히 함부로 할 수 없는 가장 심오한 경지의 무심이라
그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평상시에 생각하는 중생심에서
벗어나 멍하고 나를 잊은 상태인 무심의 경지로 가고자
하는 것이 바로 염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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