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점 없는 눈을 하고
다니는 참된 수행자여!
부디 저쪽 세계속에서
참된 살림을 잘 꾸리라!
요 내 마음이 달아나고
속마음이 솟아나야만
어떻게든 갈 수 있는 곳이니,
이곳의 말과 행동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더라!
생각은 욕심을 낳고
욕심은 감정을 만드니,
그것은 그저 그런 것
촛점 없이 그저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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