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심은 무량하니 한없이 크게 키울 수 있는
것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며, 너무나 큰
광명인 부처님의 진리의 성스러운 빛인 것이다.
어떤 일에 깊이 많이 자주 감사한다는 것은
그것에 자비심의 집중포화를 퍼붓는 것과 같다.
자비심의 깊은 의미는 삶의 모든 것들에게
좋은 보약을 주는 것처럼 모든 것들을 잘되게
하고 좋게 바꾸는 아주 좋은 마음가짐인 것이다.
그렇게 집중적으로 감사하게 되면 당장에는
그것이 좋게 변화하게 되는 것인지를 당장은
잘모르겠더라도 그러한 마음에 마저도 깊이
감사하게 되면 부처님은 당연하게도 축복을 준다.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미리 자주 자비심을 내는
태도는 나의 눈앞의 현실을 다시 내가 창조하는
아주 좋은 도구라는 것을 확실히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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