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살아있는 프로세스로서 우주정보를
받아 들이는 하나의 큰 컴퓨터로 작동한다.
지금까지는 사람의 우뇌는 좌뇌의 지나친
간섭을 받아 충분히 작동할 수가 없었다.
좌뇌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작동
되는 기술을 배워, 우뇌기억을 쓸 수 있으면,
대뇌의 생리기구가 크게 바뀌어, 교육효과가
엄청나게 달라지게 된다.
인간의 마음과 뇌, 몸통의 짜임새를 배워,
우주와 일체가 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이야 말로 지금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다.
우뇌기억은 완전기억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한번 보고 들은 것을 완전히 기억하여 재현
할 수 있는 기억이다.
또 시간이 경과하여도 자유롭게 생각해
낼 수가 있다.
지금까지 경험이나 학습한 적이 없었던 사건을
감지하는 기억이라든가, 마야인이 말하는
우주의 파동과 공명하여 우주의 기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와같이 인간의 우뇌가 갖고 있는 기억은
아직 세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기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능력은 지금까지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던 능력이 아니라, '융'에 의하여 이미
사람에게 알려지게 되었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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