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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슬플때는 반드시 울어야 한다고?

by 법천선생 2021. 2. 21.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몸이 대신 운다!

그 말은 울지 않으면 몸에 병이 난다는 것,


인간의 원초적 감정 표현인 '눈물'은

단순한 의사를 표시하는 수단이 아니다.

 

인간의 생존의 방식 중의 하나이다.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몸이 대신 아프다'

것은 과학적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카테콜라민의 비밀
미국의 생화학자 윌리엄 프레이 박사는

양파를 깔 때처럼 감정 없이 흘리는 눈물과

달리 기쁨 슬플 때 흘리는 감정이 섞인 

눈물의 성분에는 카테콜라민이 다량

들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카테콜라민은 인간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몸속에 대량 생성되는 호르몬이다.

 

카테콜라민이 반복적으로 분비되면

만성위염 등의 소화기 질환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관상동맥 협착

등을 야기해 심근경색,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이 카테콜라민을 인체 외부로 유출시켜주는

인체의 방어기제가 바로 눈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