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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불살생의 진정한 의미

by 법천선생 2021. 2. 25.

불살생의 정신으로 다른 동물들을 죽이지

않겠다는채식을 하면서, 정작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비록 죽이지는 않았지만, 죽일 듯한

분노의 감정을 갖고 막말을 하고 화를 낸다면,

살생을 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대인관계에서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만이 옳다고 하거나, 자신이 타인보다

더 우월하다고 우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채식은 정신적인 면에서도 불살생을 뜻하는

것으로, 대인관계에서도 중요한 문제이다.

 

마더 테레사는 '모든 사람들을 변장한 예수로

보았다'는 정말 큰 교훈이 되는 명언을 남겼다.

 

서양의 속담에 '너무나 바쁜 꿀벌은 시비장단에

휩싸일 틈이 없다'는 아주 좋은 명언이 있다.

 

수행자는 실제로 매 순간 최고의 집중을 해야

하기에 세상에서도 참으로 가장 바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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