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적경에 보게 되면 부처님은 아버지 왕에게
극락왕생하시기를 적극 권하셨고, 그렇게 염불한
석가 종족들 7만명이 정토에 왕생하였다고 했다.
또한 밤낮으로 부처님 명호를 부르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서로 권하면 함께 왕생한다고 했다.
어떤 사람이 수억만의 재산과 보물을 가지고 널리
많은 여러 보살과 중생들에게 보시하면, 그 복덕이
비록 크기는 하겠지만, 다른 어떤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단 한 번 아미타불을 염하고 부르게
한 공덕보다는 못하다라고 분명하게 말하였다.
대자비보살이 말하기를 “두 사람에게 염불을
권하면 자기는 염불하지 않아도 염불한 것과 같다.”
“열 사람에게 염불을 권하면 그 복덕이 한량없다.”
“만일 어떤 사람이 등불을 밝혀 아미타부처님에게
공양하면 모든 부처님들이 기뻐하며 그가 목숨을
마치고는 극락세계에 태어나며, 시방 세계의 모든
일을 다 환히 알게 되느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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