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신 그들을 상대하는
무기는 바로 자비심을 뜻하는 것으로 자비는
두려움과 적의를 가라 앉히게 된다는 것,
이렇게 가르쳐 준 방법을 자비경이라고 한다.
이 자비심을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도록
하고 자비심을 계속 밖으로 발출하게 된다면,
그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마군이들도 더 이상
적대감을 일으키지 않게 되었고, 마치 어린
송아지가 어미 소 곁에 머물듯이 아주 양순해졌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반드시 자비심을 발하면서
수행해야만 어느 곳에서나 공부를 할 수 있다.
자비심의 개념을 제대로 올바르게 알고 싶다면
반드시 '자비경'을 꼭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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